통합 검색
통합 검색
집을 살 때 교육여건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어디가 학군이 더 좋고,
어딜보내야 자녀가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거라는
뻔한 얘기 할라는 게 아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더 중요한 게 있다.
여기는 실전 분양권 '투자' 카페 아니가
학군이 집값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니겠나.
이전 상승장과 지금의 큰 차이가 뭐냐면
학군지로 평가받는 단지들의 가치가
이전보다 훨씬 올라갔다는 거다.
이전 상승장 때는
해롯스, 해센푸 등
웬만한 해운대 신축 주복들이
학군지의 단지들보다,
실거래가격 및 호가가 더 높았었고,
해운대가 대장인 게 당연한거였다.
근데 지금은 어떻노
사직롯데가 해운대 신축 주복들보다
거래량이나 실가 등 종합적으로 더 높다.
사직롯데는 올해로 10년 차가 넘었는데 말이다.
학군지의 가치가 이전 상승장보다
확실히 더 많이 올랐다는 뜻인데,
왜 그런지 아나?
이유 1
과거와 다르게, 이제 학교는 새롭게 안 짓는다.
학생수가 과밀이 되면 그거를 증축해줄지언정
없던 지역에 새로운 학교를 안짓는다.
학군지는 선점해야 되는 가치가 돼버린 거다.
이유 2
하락장에서의 방어율이 굉장히 높다.
22년도 하락장에서 대부분의 단지들이
거래량, 실거래가격, 임대가 다 무너질 때
사직롯데나 센팍이나 변동폭이 거의 없었다.
부동산 경기는 떨어질 수 있어도
학구열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의 유무, 나이와 관계없이,
내가 교육여건과 관계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단지 주변의 교육여건은
아파트를 볼 때 1순위 가치로 봐야 되는 시대다.
근데 센팍이나, 사롯이나, 대연혁신이나
학군지 리딩 단지들은
84기준 전부 11억~13억인데,
너거 매수할 수 있는 여력 있나?
있다면 이 글은 그만 봐도 된다.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라.
11-13억에 매수할 여력은 없고,
학군지는 가고 싶다면 어째야겠노.
전세로 들어갈 거가?
아니면 학군지에서도 초, 중, 학원가와
멀리 떨어진 b, c급지 단지로 갈 거가?
앞으로 학군지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의 리딩 단지를
잘 선점하면 되는거다.
센텀학원가, 사직학원가, 대남라인도
처음부터 학군지는 아니었다.
???? 사직 사례
사직롯데가 신축되면서 여고초를 증축했고,
이 후 사직쌍용, 아시아드 코오롱, 삼정 등등
대량의 신축 공급이 동반되면서
동네 분위기가 바뀌었고,
구서동에 있던 부산 대표 학원가들이
사직으로 이전해온 거다.
여명중은 자연스럽게
자사고, 특목고 진학 비율
부산 TOP 수준이 되면서 명성을 쌓았다.
사직이 신축 없이 사직쌍용예가만 그대로 남아있었다면
과연 지금의 학군지 명성이 있었겠나?
지금 부산의 학군지들처럼
되려면 몇 가지 조건이 달린다.
조건 1
초, 중, 고가 모여있는
학군 구조 자체는 형성된 곳을 찾아야 된다.
학교는 이제 새롭게 짓지 않기 때문이다.
조건 2
내륙 중심지에서 크게 벗어나면 안 된다.
신도시 갈라고 하는거 아니잖아?
조건 3
신축 공급 5,000세대 이상이 동반돼야 한다.
지금 부산의 학군지들이 신축 공급이
동반되지 않았다면, 학군지로 떠오르지 않았을거다.
근데 부산에 저 조건을 충족하는데가 얼마나 있겠노?
내가 볼 때는
앞으로 부산에서 학군지로 형성될
유일한 가능성을 가진 곳은 여기밖에 없다.
입지 포인트 1
충렬초, 충렬중(남), 충렬고(남),
혜화초(사립초), 혜화여중, 혜화여고
6개의 초, 중, 고가 도보권 내로 인접해있고,
남 녀가 철저히 분리되어 있는 학군 구조다.
부산에 남중, 남고, 여중, 여고가
동반으로 밀집돼있는 곳은
부산에서 여기가 유일하다.
엄청난 희소가치를 가지고 있는 거다.
(충렬초 인근으로 학원가도 약 40개 밀집해있다)
입지 포인트 2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안락 1구역 재건축),
명안A구역, 명장5구역, 안락1구역(재개발),
명장공원 특례사업까지
신축 공급이 대략 8천여 세대가 예정돼있다.
저 중에 사직롯데, 센텀파크, 대연혁신 같은
리딩 단지가 될 수 있는 곳은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다.
2030년 03월 입주 예정 · 4년 남은 분양권
이후에 명안A, 명장5, 안락1재개발이
더 비싼 신축으로 공급되더라도,
중, 고등학교, 학원가는
동래푸르지오 인근으로 보내야 된다.
학군지는 초, 중, 고, 학원가가
가장 인접한 단지가 리딩 단지가 된다.
광고 맞다.
근데 저 중에 내가 틀린 말 한 거 있나?
여기 오픈 첫 주말에 온 사람들
대부분이 사직동, 센텀, 대남라인에서 왔다.
학군지에 거주하면서 그 가치를 가장 잘 알고,
지금 학군지들이 어떻게 학군지로 형성됐는지를
기억하고 있는 거다.
공급금액
11억-13억에 매수할 여력은 없고,
학군지는 가고 싶다면
여기가 정답인 거 아니가?
부산에 학교가 밀집되어 있고,
신축 공급이 동반되며,
학군지로 떠오를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을 가진 곳은
보다시피 충렬대로 라인이다.
센텀파크, 사직롯데, 혁신과 같은
새로운 학군지의 리딩 단지가 될 수 있는 곳을
선점하는 게, 현시점 최고의 선택지라면
그게 동래 푸르지오인 거다.
나는 아무리 광고라고해도
여기가 니 상황이랑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라고 하면,
냉정하게 하지말라고 말 해주는 사람이다.
너희 상황에 맞게 현실적으로 조언해 줄 수 있다.
밑져야 본전 아이가?
내 글을 보고 있는 너희도
머릿속의 생각만이 아닌
발로 뛰는 실천하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